🎨 대전 중구, 손으로 빚는 로컬의 얼굴! “Local Maker’s Face” 프로젝트 본격 가동 🙌

 대전 중구가 또 한 번 해냈습니다! 👏

지난 4월 16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로컬브랜딩 지원사업’에 중구가 최종 선정되며 총 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어요. 그 중 절반인 3억 원은 국비 지원이라는 점도 정말 대단하죠!

로컬브랜딩 공모사업을 위해 평가위원들과 현장 실사 중인 김제선 중구청장
(사진 대전 중구청)

로컬브랜딩 지원사업 평가위원들(사진 대전 중구청)
이번 프로젝트의 이름은 바로
“Local Maker’s Face, 손수 짓는 대사날망마을” 🛠️🌳

🧩 어떤 사업인가요?
우리 중구 대사동 일대를 중심으로 주민들과 방문객들의 일상 공간을 새롭게 재구성하고,
📍 보문산 목재체험장,
👷 청년 목수,
🌲 마을 환경 자산
지역 고유의 특색 있는 자원들을 십분 활용해,
중구만의 개성과 자생력을 담아내는 프로젝트입니다.

✨ 추진 예정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아요:

  • 🛠️ 메이킹 스페이스 공간 조성

  • 🏡 마을 상징 게이트 구축

  • 🔧 ‘리페어 페어(Repair Fair)’ 개최

중구가 한층 더 사람 냄새 나는, 정감 있는 동네로 변신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김제선 중구청장님도 “중구만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해 도시의 매력을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히셨답니다. 😊

앞으로 이 공간에서 어떤 새로운 마을의 이야기와 변화가 펼쳐질지 기대되지 않으신가요?

📌 중구만의 특별한 로컬브랜드,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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