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체육회 주최, 군민 화합과 건강의 한마당… 부여읍 종합우승
부여군체육회(회장 박도희)가 주최한 제46회 부여군민체육대회가 지난 10월 25일, 백마강 변 구드래 둔치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가을 하늘 아래 펼쳐진 운동장에는 응원단의 함성이 가득했고,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참여형 생활체육 축제로서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특히 용선경기, 고무신양궁, 콩주머니넣기, 한궁, 게이트볼, 노래자랑 등 총 6개 종목이 진행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체육대회로 꾸며졌다.
종일 이어진 경기 결과, 부여읍이 총점 2,300점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지역 체육 저력을 보여줬다.
옥산면과 남면이 각각 1,650점을 기록했으나, 인구수가 적은 옥산면이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준우승, 남면이 3위를 차지했다.
부여군체육회 박도희 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는 백마강의 생명력과 부여군민의 저력이 만나는 자리였다”며 “체육이 가진 화합과 치유의 힘을 통해 지역사회가 더욱 활기차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부여군체육회는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수상스포츠 기반 확충을 통해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부여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정현 부여군수는 “승패를 떠나 서로 응원하고 웃으며 함께한 오늘의 열정이
부여군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대회는 체육을 통한 군민의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부여군체육회가 추진하는 ‘모두가 함께 즐기는 생활체육 부여’의 비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대회는 ‘군민이 하나 되는 화합과 도약의 장’을 주제로 열려, 16개 읍·면 선수단과 재경·재인천·재대전 향우회 등 약 3,000여 명의 군민과 출향인이 참여하며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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