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클라우드아트컴퍼니, 창단 첫 공연 ‘이글 이글 이글’ 선보인다..웃음과 감동의 액션 성장 가족극

가족이 함께 웃고 공감하는 창작 가족극, 11월 8일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공연

부여의 신진 예술창작극단 클라우드아트컴퍼니(대표 김은환)가 창단기념 공연 ‘이글 이글 이글’을 오는 11월 8일(토) 오후 3시,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 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충남문화관광재단 신진예술창작지원사업 선정작이자, 문화CF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액션 성장 가족극이다.

이글이글이글 공연포스터

하늘의 제왕과 작은 병아리의 우정, 그리고 성장의 이야기

‘이글 이글 이글’은 하늘의 제왕 독수리가 추락해 숲속에 머물게 되면서 날 수 없는 작은 병아리를 만나 우정을 쌓아가는 이야기다.

서로 다른 두 존재가 차이와 갈등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해 가는 과정을 통해 “하늘과 땅, 꿈과 현실, 우정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한다.

작품은 무술과 신체 움직임, 음악과 코믹 요소를 결합한 융합형 무대로, 아이뿐 아니라 어른까지 공감할 수 있는 유쾌하고 따뜻한 가족극이다.

“가족의 시간, 지역의 문화, 예술의 가능성을 함께 담아”

클라우드 아트 컴퍼니는 2024년 부여에서 설립된 창작극단으로,가족극과 신체 움직임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예술 실험을 이어가고 있다.

김은환 대표는 “이번 작품은 단순한 창단공연을 넘어 부여 지역 예술가들과 함께 가족의 의미와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시도”라며, “작은 날개라도 펴면 하늘이 내 편이 된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글 이글 이글’은 부여의 하늘 아래에서 피어나는 예술과 가족, 그리고 성장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지역 창작예술이 만들어낼 새로운 무대의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정보>

  • 공연명: 이글 이글 이글

  • 일시: 2025년 11월 8일(토) 오후 3시

  • 장소: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 공연장

  • 제작: 클라우드 아트 컴퍼니

  • 예술감독: 김준배

  • 작·연출: 김태희

  • 출연: 홍정호, 김동준, 강다윤, 김태희

  • 음악: 휘파람

  • 후원: 충남문화관광재단


댓글 쓰기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