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사람의 이웃 나들이] 차로 30분, 부여 곁에 숨겨진 ‘이국적 숲’을 만나다
우리 집 앞마당 같은 논산 ‘ 온빛자연휴양림 ’... 늦가을의 정취와 겨울의 고요함 사이 백마강변과는 또 다른 매력 , 메타세쿼이아 숲길 걸으며 누리는 ‘30 분의 일탈 ’ 부여 사람들에게 논산은 ‘ 여행지 ’ 라기보다 친근한 ‘ 이웃집 ’ 같다 . 읍내에서 차 시동을 걸고 좋아하는 노래 몇 곡 듣다 보면 어느새 닿는 곳 . 하지만 등잔 밑이 어둡다고 했던가 . 지척에 두고도 몰랐던 보석 같은 숲이 있다기에 주말 오후 , 가벼운 마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