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전통무예원 윤자경 부단장, 1795 화성검무 복원 공연서 ‘검무예인’으로 무대 선다

백제전통무예원에서 계산공주 역할로 활약 중인 윤자경 부단장이 오는 2025124() 오후 7,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열리는 ‘1795 화성검무 복원사업단 기획공연 화성행궁 봉수당 검무 찾기, 그 두 번째 걸음무대에 오른다. 

1795 화성검무 복원사업단 기획공연 – 화성행궁 봉수당 검무 찾기 행사포스터

이번 공연은 정조대왕의 효심과 문무(文武)가 조화를 이룬 조선 후기 궁중 예술의 정수를 재현하는 자리로, 검무(劍舞) 복원 프로젝트의 두 번째 단계에 해당하는 중요한 공연이다.

특히 올해도 이어지는 복원 과정의 핵심 무대인 만큼, 당대 무예 정신과 예술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고품격 공연이 예고되고 있다. 

윤자경 부단장은 이번 기획공연에서 검무예인으로 참여하여 섬세한 춤사위와 절제된 무예 동작이 결합된 전통 검무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백제전통무예원의 활동을 통해 백제 무예·궁중 예술의 현대적 복원과 전승에 힘써 왔으며, 이번 무대는 그간의 연구와 수련의 결실을 대중 앞에 선보이는 의미 있는 순간이 될 전망이다. 

공연에는 김영호 무예연구가, 서승원 행궁픽쳐스, 김재성·신미경 무예예인 등이 함께 참여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구성한다.

행사는 무료 관람으로 진행되며, 정조인문예술재단을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행사 개요> 

공연명: 1795 화성검무 복원사업단 기획공연

화성행궁 봉수당 검무 찾기, 그 두 번째 걸음

일시: 2025124() 19:00

장소: 정조테마공연장

주요 출연: 윤자경(백제전통무예원 부단장), 김영호 무예연구가 외

관람: 무료(사전 예약 필수)

문의: 031-215-1805 / 정조인문예술재단

 이번 공연은 검무의 복원과 대중화를 넘어, 조선·백제의 전통무예가 지닌 정신과 미학을 현대 무대 위에 되살리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댓글 쓰기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