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사비공예마을

부여 궁남지, ‘달빛 속 문화산책’으로 여름밤 수놓는다

8월 2일, ‘문화가 있는 날’ 맞아 포룡정 일원서 야간형 문화 행사 개최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오는 8월 2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부여 궁남지 포룡정 일원에서 ‘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3회차 행사인 ‘우리동네 달빛산책’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남도, 부여군이 공동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과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지역밀착형 문화행사로,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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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123사비공예마을, K-공예 체험 여행지로 각광

선문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자개 공예체험(사진 부여군) 외국인 유학생부터 전문 공예가까지 발길…새로운 소도시 체험 여행지로 부상 부여군(군수 박정현)의 123사비공예마을이 K-컬처 열풍 속에 공예문화의 새로운 체험지로 주목받고 있다. 규암면 수북로와 자온로 일원에 조성된 이 공예마을은 정림사지, 궁남지, 국립부여박물관 등 백제 유적지와 인접해 있어 역사문화 관광과 공예 체험이 어우러지는 매력적인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들의 ‘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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